쌍뗄라 헝가리 로얄 워터 로션을 사용해봤습니다
쌍뗄라 저한테는 매우 생소한 브랜드였는데요
프랑스에서는 유기농 탑 3 안에 드는 유명한 뷰티 브랜드라고 합니다.
쌍뗄라의 모든 화장품은 프랑스 현지 생산을 원칙으로 고수하고 있으며
해발 2,786m의 카니구 산맥과 드넓은 바다의 천혜의 아름다움을 간직하여
지난 44년간 지켜진 오가닉 화장품에 대한 원칙과 신념으로 만들어진다고 하는만큼
더욱 믿고 사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이름이 헝가리 워터 로션이라서
처음에는 헝가리 제품인줄 알았는데
프랑스 제품입니다^^
이름이 헝가리 로얄 워터 로션인 이유는
헝가리 여왕이 그 옛날이 피부 관리를 위해 사용했던 레시피를
그대로따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로즈마리잎수가 20% 포함되어 있습니다.
투명한 토너의 색상
그리고 제품이 로즈마리잎수가 포함되어있어서 그런지
자연의 허브 향 같은것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사용 전후의 피부 사진입니다
건조했던 피부가 촉촉해져서 마음에듭니다
토너일뿐인데 하나만 발라도 건조함을 많이 잡아줘서 무척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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